기존에 토이저**에서 저렴하게 득템한 자동차 놀이매트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.
그러다가 이번에 르토이반의 매트를 구매했지요.
오...
우선 상콤하게 살아있는 색감에 깜짝 놀랐습니다!
아드님도 매트 구석구석을 잘 살펴보더니
집에 있는 자동차며 지하철이며 하나씩 가져와서 올려놓아봅니다.
그러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거죠.
아이는 혼자서 여러 자동차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펼쳐갑니다.
예전 놀이매트는 놀고싶을 때만 슬쩍 꺼내 사용했는데
이제... 이 르토이반 매트를 상시로! 펼쳐놓고 지내고 있습니다.
자동차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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